햇살이 비추고 있으면 다리가 아프다고 푸념을 늘어놓다가 갑자기 잠이 들곤 하는데 이것도 참 답답하다. 언제나 계속 되고 끝이 날지 궁금하다.

댓글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«   2025/04   »
1 2 3 4 5
6 7 8 9 10 11 12
13 14 15 16 17 18 19
20 21 22 23 24 25 26
27 28 29 30
글 보관함